세상에서 가장 '센스' 좋은 10인의 선생님들!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2-17 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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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굿윌헌팅'
선생님.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올바르게 가르치고 인도한다는 의미가 더해져 ‘스승’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선생님 혹은 스승은 단순한 학문적인 가르침을 떠나 삶의 지혜와 명철을 제시해 바른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선생님들은 저마다의 방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제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여기 한번 보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센스 폭발’ 선생님들을 모아 봤습니다. 한번 볼까요.‌‌어떤 수학선생님은 그 어떤 도구로도 삼각형을 그려냅니다.

이렇게 딱~ 딱~ 엉?
얼마전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됐죠. 한 과학 선생님은 행성도표에서 명왕성 칸에 ‘RIP'(평화롭게 잠들다, rest in peace)를 써 붙였습니다. 



잘가렴...
한 수학선생님은 수염을 ‘파이’(π, 원주율)모양으로 길러 수학적 자존감(?)을 드러내고 다닙니다.

파이의 인생. Life of Pi
“성적 올리면 내가 햄버거 쏜다” 대신 “스쿠비두(만화 캐릭터) 복장을 하고 무알콜 샴페인을 따겠다” 던 선생님. 약속 지켰습니다. 

나 약속지켰다. 다음 시험도...
‘내가 말한 모든 것이 시험에 나올 것이다’고 써 있는 티셔츠를 입고 강의하는 선생님.


다들 녹음기 챙겨왔나요?
한 예술 선생님은 정말 수업이 예술입니다. 

매번 수업 전 다른 그림을 그린다는....
동물보호단체에서 나온 선생님은 아니고 단지 학교에 버려진 유기묘를 안고 강의하는 선생님입니다. 

너만 없니? 다들 고양이 있는데 너만 없어?
어떤 역사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진짜 역사의 산증인이 됐습니다.

근데 너희들 스타워즈는 봤니?
어떤 선생님은 학생들의 창의력을 존중하다 못해 아예 옷으로 입고 다닙니다.

선생님은 상상력을 입는다
한 선생님은 늘 유치원에 보낼 돈이 없는 제자의 아기를 안고 수업합니다.  


잘 봐, 그 손가락 아니다
‘파이’ 모양으로 수염을 한 선생님부터 제자의 아이를 안고 강의하는 선생님까지.

여러분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선생님은 어떤 분인가요.
그 어떤 교습 방식이든 ‘교육’이라는 깊은 명제 아래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