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바람을 피워?” 여자친구 강제 삭발한 男

김소정 기자
김소정 기자2016-12-16 16: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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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남성이 바람을 피운 여자친구의 머리카락을 몽땅 잘라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브라질 마약 범죄조직이 직접 공개한 것"이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브라질의 유명 마약 조직 소속으로,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고는 면도기를 집어 듭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저항 없이 앉아있는 여성의 머리카락을 잡은 뒤 망설임 없이 모두 밀어버립니다.

이 영상을 촬영하는 다른 남성은 여성을 비웃으며, 머리카락을 주워 머리 위에 얹는 등 수치심과 모욕감을 줬습니다.


브라질 범죄 분석 전문가는 "브라질 마약 범죄 조직이 규율을 어긴 조직원들에게 벌하는 끔찍한 행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