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을 안지 하루 만에 아기 낳은 20대 여성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12-16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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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실을 알게된 지 하루 만에 아이를 낳은 여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은 “코네티컷에 사는 아만다 프란시스(26)가 몸에 이상을 느껴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하루 만에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는 우연히 찾은 산부인과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했죠. 무척이나 아이를 기대하고 있던터라 상당히 기뻤습니다. 그런데 병원을 다녀온 다음날 복통이 심해졌습니다.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정밀 진료를 받아보니 이미 임신 8개월이었던 겁니다. 아만다는 진통 9시간 만에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몰랐던 것은 아만다 탓만은 아닙니다. 이전에 산부인과를 찾았을 때는 ‘임신 음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임산부로서의 주의할 점을 전혀 지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만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신한 줄도 모르고 했었던 나의 행동들을 생각해보니 다소 충격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돌이켜보니 임신 5개월에 고양이를 잡기 위해 계단에 몸을 던졌고 6개월 때는 5시간여에 걸쳐 문신을 하기도 했다는 군요. 

병원 측은 "아이가 한 달여 일찍 태어났지만 산모와 함께 모두 건강하다"면서 "산모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 자체로도 놀라운 일이다"고 전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