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땀나는 건배사, 올해는 ‘박.보.검’ 외쳐봅시다!

조혜선 기자
조혜선 기자2016-12-16 1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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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연말이 되면 송년회에서 외칠 건배사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죠. 건배사를 준비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의 받는다면, 진땀나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직장인의 51%가 회식 자리에서 건배사 제의로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는 센스있는 건배사를 미리 준비해 술자리 분위기를 살려보는 것이 어떨까요.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441명을 대상으로 ‘추천 건배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박보검’이 1위를 차지했는데요. 알고보니, ‘박수를 보냅니다 올 한해 겁나 수고한 당신께’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이어 ▲위하여 ▲최순실(최대한 마시자 순순히 마시자 실려갈 때까지 마시자) ▲소화제(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아우성(아름다운 우리의 성공을 위하여) ▲오바마(오직 바라고 마음먹은대로) ▲마당발(마주앉은 당신의 발전을 위하여)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요. 이외에도 ▲위하야 ▲퇴근혜 등 현 시국을 반영한 건배사도 인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