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바둑 배워볼까”… 대만 94년생 ‘바둑 여신’

조혜선 기자
조혜선 기자2016-12-16 1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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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바둑 여신’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만 최고의 인기 여기사인 헤이자자 7단. 그는 6살 때 바둑에 입문했죠. 이후 14살 때 프로 초단에 입단, 중국 본토에서 유학 생활까지 했습니다. 지난 2009년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만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 셀카가 국내 남성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자자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큰 눈망울에 또려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와~ 쯔위급 미모 아니냐”, “대만에 한국 남성 취향 저격하는 예쁜 여성들이 많네”, “내일부터 바둑이나 배워볼까” 등 격하게 환호했습니다. 한편 헤이자자는 대만 현지에서도 예쁜 외모로 남다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CF 모델을 병행했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많은 팬을 보유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