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스킨십 논란에도, 이민정 “웃다가 먹다가”…행복한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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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2-14 1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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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다른 여성과 스킨십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인 가운데 그의 아내 이민정이 14일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에 방송인 이윤미, 다른 지인 등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끊이지 않는 수다+짜사이만 10접시. 웃다가 먹다가 접시 깨지는 줄 알았어요"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최근 한 중국 매체는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Mnet 음악 시상식 2016 MAMA에 참석한 이병헌이 뒤풀이 행사장에서 낯선 여성과 스킨십을 했다’라는 내용을 보도하며 밀착 취재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이병헌이 오른쪽 옆자리에 앉은 한 여성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스스럼없이 스킨십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병헌의 왼쪽 옆자리에는 이민정이 앉아 있었습니다. 이민정 역시 이병헌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등 친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에 이병헌 측은 "특별한 자리도 아니었고, 오해를 살만한 일도 없었다. 동영상에 등장한 여성은 이병헌 씨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가족과 같은 지인이다. 이분은 이민정 씨와도 친하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