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이유영 열애 인정 “두 달째 예쁜 만남 중”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6-12-13 14: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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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유영 인스타그램
배우 김주혁과 이유영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주혁 배우와 이유영 배우가 영화계의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본인 확인 결과, 열애를 시작한 지 두 달여 정도 됐으며, 예쁜 사랑을 이제 시작해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영화 ‘싱글즈’, ‘광식이 동생 광태’,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좋아해줘’, ‘비밀은 없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도 고정 출연해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간신’, ‘그놈이다’ 등에 출연해 ‘2015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1월 10일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을 연기했습니다. 화가 영수(김주혁 분)와 여자친구 민정(이유영 분) 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죠. 영화는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대만 금마장영화제, 하와이 국제영화제, 밴쿠버 국제영화제,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에 줄줄이 출품됐습니다.‌‌다음은 김주혁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오늘 오전 보도된 김주혁, 이유영 배우의 열애설 관련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 먼저, 공식 보도자료가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정확한 사실 확인 후 입장을 전달 하기 위해 시간이 걸렸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김주혁 배우와 이유영 배우가 영화계의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본인 확인 결과, 열애를 시작한 지 두 달여 정도 됐으며, 예쁜 사랑을 이제 시작해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 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