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남’이 된 가수 신성우(49)가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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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2-12 1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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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신성우(49)가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

신성우는 12일 서울 광징구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신성우는 “공연을 하는 것과 굉장히 다르게 설레기도 하고, 굉장히 속으로 많은 다짐을 하게 되는 날인 것 같다.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결혼하다 보니, 일찍 결혼하는 친구들을 보며 저렇게 역경을 이겨내가면서 사는 것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며 “가정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을 때 결혼을 하자고 다짐했다.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결혼을 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신성우는 두 사람의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만났습니다. 예비신부는 16세 연하인 일반인 여성으로 신성우와 2013년부터 4년간 교제를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