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구매하고자 하는 LA의 대저택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1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베컴 부부가 구매를 욕심내고 있는 저택”이라며 집을 소개했는데요. LA에서 규모가 가장 큰 집이라고 합니다.
부지는 약 5천600평이며 123개의 객실, 27개의 화장실이 있으며 수영장과 체육관 볼링장 등이 있다고 하네요. 자동차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차고도 있습니다. 저택의 매매가는 약 2억달러, 한화로는 약 2337억 원입니다. 베컴 부부는 현재 LA 비버리힐즈에 있는 저택에 살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놀기에는 집이 작아서 더 큰 집으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난 11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베컴 부부가 구매를 욕심내고 있는 저택”이라며 집을 소개했는데요. LA에서 규모가 가장 큰 집이라고 합니다.
부지는 약 5천600평이며 123개의 객실, 27개의 화장실이 있으며 수영장과 체육관 볼링장 등이 있다고 하네요. 자동차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차고도 있습니다. 저택의 매매가는 약 2억달러, 한화로는 약 2337억 원입니다. 베컴 부부는 현재 LA 비버리힐즈에 있는 저택에 살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놀기에는 집이 작아서 더 큰 집으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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