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또 선행… 연탄 8만장 기부 ‘4년째 지속 후원’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6-12-12 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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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의 선행이 끝이 없습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따르면 2013년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 특집 이후 애장품 경매로 생긴 경매금액을 연탄 기부금으로 사용하면서부터 유재석의 연탄기부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연탄 8만 장(5000만 원 상당)을 추가로 기부한 것이죠.

특히 단발성이 아닌 지난달까지 연탄을 기부, 지속적인 후원을 아까지 않고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 유재석의 연탄 후원은 올해로 4년째입니다.

이에 대해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측 동아닷컴에 “유재석의 선행을 통해 사회가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가정 등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매년 후원해주시는 유재석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유재석은 최근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5000만 원의 성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