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수석을 찾습니다’ 현상금 최소 1000만원

최현정 기자
최현정 기자2016-12-12 1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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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찾는 움직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병우 현상 수배합니다. 제가 500만원 내고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00만원을 내서 현상금 1000만원입니다"라고 썼습니다. 새누리당 소속의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까지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병우 소재지를 찾아내는 누리꾼이 있다면 사비로 포상금을 드리겠다"며 100만원을 내걸었습니다. 한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11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우 전 수석의 최순실 국정농단 방조 의혹과 관련해 이들의 혐의에 대해 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관련 수사기록을 특검팀에 넘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