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김보성, 매서운 눈-주먹 '파이터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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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2-09 14: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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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성이 로드FC 데뷔전에 임하기 전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5' 계체량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김보성은 다음날인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5에서 콘도 테츠오(일본)와  맞붙는데요. 따뜻한 마음씨의 배우 김보성은 데뷔전 대전료 전액을 소아암 환자 돕기 성금으로 기부합니다. 이미 김보성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해 소아암환자 가발 제작에도 동참했죠. 이에 로드FC도 동참해 입장료 전액을 소아암 환자 돕기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