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록스타 믹 재거, 애 아빠 되다!

바이라인2016-12-09 09:35:32
공유하기 닫기
영국 록그룹 롤링 스톤의 리드 싱어 믹 재거가 73세 나이에 아기 아빠가 됐다.

BBC는 재거의 29세 여자친구인 미국인 발레리나 멜라니 햄릭이 8일(현지시간) 뉴욕 병원에서 사내 아기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재거 측 홍보담당자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재거와 햄릭이 아기의 출산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으로 재거의 자녀는 모두 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재거의 자녀 7명 중 가장 어린 나이는 17세, 가장 많은 나이는 45세였다. 5명의 손자 손녀와 만 두살된 증손녀도 있다.

BBC에 따르면, 재거는 지난 2014년에 오랜 연인이었던 패션디자이너 르렌 스콧이 자살한 뒤 햄릭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