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가 입은 특별한 유니폼...플라스틱병으로 만들어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2-08 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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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Images)/이매진스
 (GettyImages)/이매진스
스페인 프로축구팀 레알 마드리드가 특별한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지난달 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6-2017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전. 레알마드리드와 스포르팅 히혼전에서 레알 마드리드팀은 평소와 달리 흰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 흰색 유니폼은 바로 인도양에 버려진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해 만든 것. 셔츠 하나를 만드는데에는 28개의 버려진 플라스틱병이 쓰였으며 상의 칼라에는 ‘바다를 위해’라는 문구가 새겨져있습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은 “아디다스가 한 환경운동단체와 함께 전세계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함께 이 유니폼을 만든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