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5년 연속 올해를 빛낸 개그맨 1위…‘적수 없어’

김소정 기자
김소정 기자2016-12-08 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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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 동아일보 DB
올해를 빛낸 개그맨은 이번에도 유재석이었습니다. 5년 연속 최고 스타로 인정 받은 겁니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은 지난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2016년 올해를 빛낸 코미디언/개그맨'을 조사한 결과 유재석이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유재석은 45%의 지지를 얻으며,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2010년까지는 유재석-강호동이 쌍벽을 이뤘으나, 2012년 이후로는 뚜렷한 경쟁저 없이 '유재석 시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MBC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BS2 '해핀투게더 시즌3' 등 방송 3사의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고 있죠. 2·3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국주(14.5%)와 강호동(13.1%)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박나래(11.8%), 김준현(9.3%), 신동엽(9.2%)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