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준호, 역대급 독거 아재 생활 최초 공개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6-12-08 1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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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독거아재 라이프를 공개합니다.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85회에서는 개버지(개그계의 아버지) 김준호의 기러기 유부남라이프가 전격 공개되는 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부인으로 인해 최근까지 후배 정명훈과 한집살이 하던 김준호는 보일러 켜는 법을 몰라 정명훈에게 전화했다고 합니다. 그는 “설명해도 잘 몰라…. 네가 와서 해줘”라고 출장 봉사(?)의 포문을 열며 짠내를 제대로 풍겼다는 데요. 

무엇보다 김준호가 정명훈에게 황당한 부탁들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져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정명훈에게 마포구에 들러 음식 포장까지 추가로 부탁했죠. 정명훈은 “강남에서 (여의도로 가는데) 마포구가 가는 길이 아니에요”라며 실소를 했고, 이에 지지 않고 김준호는 황당한 부탁들을 이어가며 대리살림살이(?)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김준호가 도움을 요청해 불렀던 유민상을 갑작스레 문전박대 하는가 하면, 후배 오나미부터 김승혜에게까지 도움을 받으며 ‘짠내’를 폭발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