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을 자르니 트럼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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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2-08 1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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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성이 반으로 자른 붉은색 피망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얼굴을 발견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남부 도시 포츠머스에 사는 재닛 에어즈가 최근 멕시코 요리를 만들기 위해 산 피망을 반으로 자르자 그 속에서 트럼프의 얼굴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에어즈는 피망 속에 나타난 모습은 트럼프의 얼굴뿐만 아니라 과장된 표정까지 닮았다고 주장했다. 에어즈가 페이스북에 트럼프 얼굴을 닮은 피망사진을 올리자, 많은 페친들이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에어즈는 당일 저녁을 먹는 동안 가족과 트럼프에 관련된 대화를 나눴고 '트럼프 피망'으로 만든 멕시코 요리를 먹었지만 아무런 부작용도 없었다고 농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