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H.O.T. 당시 열등감…내가 가장 인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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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2-08 1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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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토니안이 H.O.T. 활동 당시 느낀 열등감을 표현했습니다.

토니안은 7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504회에서 "H.O.T.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열등감이 좀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날 토니안은 "(팀 안에서)저랑 (이)재원이가 늘 4, 5위를 다퉜다. 근데 멤버 몇 명이 스캔들이 터진 거다. 그게 뭐든 기사화가 많이 됐는데 저는 스캔들이 안 났다"며 "내가 정말로 H.O.T. 내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멤버라 느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토니안은 "재원이가 곡을 써왔는데 너무 좋은 거다. 그때 나는 확실히 5등이구나 느꼈다. 나만 아무런 재능이 없구나 하고 그때부터 마음을 굳혔다. 나는 멤버들의 서포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뉴스1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