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 알았던 ‘누’가 벌떡…뿔로 친구 깨운 ‘누’

비즈N 부자동
비즈N 부자동2016-12-07 16:50:27
공유하기 닫기
유튜브
유튜브
유튜브
죽었던(?) 누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 외곽에서 촬영된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브래들리 발랜타인이(46)은 크루거국립공원 외곽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가운데 길에 있는 ‘누(Wildebeest)’를 발견하고 이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은 길바닥에 죽은 듯 누워 있는 누 한 마리와, 이 누워있는 누를 깨우려 뿔로 밀치는 또 다른 누 한 마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계속된 영상은 아무리 밀쳐도 깨어나지 않고 죽은 듯 누워 있는 누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잠시 후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뿔로 밀치던 누 가 길바닥에 누워있던 누를 거칠게 공중으로 던지 듯 들어 올리자 쓰러졌던 누는 기적같이 일어나 자신을 깨우던 누와 함께 달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놀라운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만에 2만7천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누(Wildebeest)’는 검은꼬리누, 검은꼬리뿔말, 뿔말, 윌드비스트라고도 불리며 암수 모두 뿔이 있으며 어깨 양쪽에서 이어지는 곳에 줄무늬가 있고 검은 꼬리가 특징입니다.

특히 초원에 사는 누는 풀을 찾아 이동하는데 건기에는 새로운 풀을 찾아 1600km정도의 거리를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