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 땡... 땡때대댕 땡
店員の対応が遅いとすごい勢いで呼び鈴を連打してくる猫様たち pic.twitter.com/53O548J8Lr
— ねこナビ編集部 (@b_ru_ru) 2016년 12월 3일
twitter ‘ねこナビ編集部 ’
고양이 두 마리가 앞다투어 벨을 누릅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훈련받던 파블로프의 고양이가 이젠 직접 벨을 누르게 된 걸까요?보아하니 한두 번 눌러본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동그란 눈의 고양이들은 카메라를 든 주인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벨 누르기 연타를 날렸습니다. 왼쪽에 있는 고양이는 배가 많이 고픈지 혀를 날름거리며 입맛을 다시기도 했습니다. 고양이들은 한참 동안 벨을 누른 후에야 간식을 얻어먹을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 이용자 ‘ねこナビ編集部 ’는 영상 아래 "느린 점원의 대응에 엄청난 기세로 초인종을 연타를 날리는 고양이님들"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주었습니다.
Youtube 'pecan the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