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밥 줄 시간이야!!" 밥 달라고 벨 누르는 고양이 (영상)

바이라인2016-12-07 16: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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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땡... 땡때대댕 땡
twitter ‘ねこナビ編集部 ’
‌고양이 두 마리가 앞다투어 벨을 누릅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훈련받던 파블로프의 고양이가 이젠 직접 벨을 누르게 된 걸까요?‌보아하니 한두 번 눌러본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동그란 눈의 고양이들은 카메라를 든 주인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벨 누르기 연타를 날렸습니다. 왼쪽에 있는 고양이는 배가 많이 고픈지 혀를 날름거리며 입맛을 다시기도 했습니다. ‌‌고양이들은 한참 동안 벨을 누른 후에야 간식을 얻어먹을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 이용자 ‘ねこナビ編集部 ’는 영상 아래 "느린 점원의 대응에 엄청난 기세로 초인종을 연타를 날리는 고양이님들"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주었습니다. ‌

Youtube 'pecan the cat'
이처럼 벨을 눌러 주인을 소환해낸 고양이가 또 있었습니다.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고양이 페칸(pecan)은 앞발로 우아하게 벨을 누릅니다. 주인이 건넨 호두 하나를 오독오독 소리 내어 맛있게 먹은 페칸은 호두가 맛있었는지 다시 벨을 눌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아침 알람은 필요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Youtube 'pecan the cat'
이것 참, 사람이도 고양이도 밥 먹고살기 힘든 건 마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