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선, '20억대' 전남편 빚 때문에 간이회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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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2-07 1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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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 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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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김혜선(47)이 20억원 대 빚 때문에 법원에 간이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8월 서울중앙지법에 간이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법원에 "전 남편에게서 떠안은 보증 채무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간이회생은 빚이 30억원 이하인 소액영업소득자 개인이나 법인이 법원의 관리·감독 아래 채권자들에게 빚을 갚을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9월 ‌‌서울중앙지법 회생5단독(장철웅 판사)은 김씨에게 간이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고, 최근 법원은 김씨의 자산과 채무 등을 조사하는 절차를 마친 것으로 7일 전해졌습니다. 김혜선이 일정 기간 채무를 갚으면 나머지 빚은 면책되며, 회생이 안 되면 법원의 직권으로 파산 절차가 진행됩니다. 

‌김 씨는2004년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3년 만에 다시 파경을 맞았습니다. 김씨는 두 번째 남편과 헤어지며 자녀 양육권과 친권을 얻기 위해 17억원의 빚을 떠안아야 했다고 합니다. 빚은 이자와 함께 더 늘어나, 개인회생절차 신청 당시 김혜선의 채무는 20억원대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연상의 사업가와 세 번째 결혼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