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세상 떠났을 때…'구슬'로 추억 간직한다?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2-06 18: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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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rtful A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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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의 회사 ‘Artful Ashes’는 조금 독특한 장례 사업을 하는 곳입니다. 세상을 떠난 사람의 유골 가루를 유리구슬에 담아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것이죠. 사랑하는 사람의 흔적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 두고 기억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이 회사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회사 측은 “우리 회사의 공예 예술가들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남긴 영혼의 정수를 아름다운 유리에 담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해 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예술품들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을 달래주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각 유리공예품에는 간단한 메시지와 고인의 이름을 새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고인의 일부라도 곁에 두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유리구슬을 보고 있으면 왠지 더 슬플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