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걸이 독차지한 옆 사람에 복수한 남성 (영상)

바이라인2016-12-07 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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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ViralHog' 캡처
영화관, 비행기, 기차 등 자리 사이사이에 있는 팔걸이. 팔은 여러 개인데 팔걸이는 하나뿐입니다. 하지만 팔걸이는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것'으로 정해진 주인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팔걸이를 독차지한 옆 사람에게 복수를 한 남성이 있습니다. 그는 "난 지금 비행기에 타고 있다. 그런데 내 옆에 앉은 사람이 팔걸이가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듯하다"라며 영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Youtube 'ViralHog'
창가 자리에 앉은 남성은 헤드폰을 낀 채 곤히 잠들어 있습니다. 영상을 찍은 파란 옷을 입은 남성은 가장 불편한 좌석 중앙에, 헤드폰을 쓰고 잠든 사람은 창가에 앉아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팔걸이는 하나뿐. ‌‌영상을 찍은 남성은 나름 자리가 공간이 넓은 창가 자리에 앉은 옆 승객이 혼자 팔걸이를 차지하자 화가 났던 모양입니다. 잠시 잠들어있는 옆 사람을 몰래 찍던 남성은 자신의 팔로 옆 사람의 팔을 세게 밀쳤습니다. 그러곤 모르는 척했습니다. 자다가 깜짝 놀란 창가 자리 남성은 불쾌하단 표정으로 계속 그를 쳐다봤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옆 사람의 팔을 밀쳐놓고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영상에 일부 누리꾼들은 "통쾌하다", "팔걸이 에티켓을 알아야 한다"라고 즐거워한 반면 다른 이들은 "저러지 말고 그냥 말을 하면 되지 않냐", "유치하고 이기적이다" 라며 비난했습니다.‌한편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백만 번 이상 재생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