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로 뉴욕 시내를 누비는 강아지 "취미는 차 모으기..."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2-06 0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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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에서 슈퍼카를 끌고 도심을 누비는 강아지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루이지 마에스트로. 이 시츄는 페라리부터 포르쉐, 벤틀리에 이르기까지 각종 슈퍼카로 도심을 누비는데요. 사실 루이지가 보유한 슈퍼카는 실제 차량이 아닌 무선 조종 자동차들입니다. 강아지의 주인 아니샤 라카이는 “루이지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한 ‘카-컬렉터’로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벤츠의 대형 SUV G바겐(G-Wagon)을 끌고 도끼 뺨 때릴 ‘스웩(Swag)’을 부리기도 하고. 



새빨간 페라리로 다른 강아지들의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때로는 검정색 벤틀리로 성공한 ‘사업가 포스’를 풍기기도 하는데요.

또한 시츄 루이지의 일상은 슈퍼카들처럼 ‘럭셔리’합니다.





고급스러운 목욕가운을 걸치고 ‘리틀 러버덕들’과 나른한 저녁을 보내고, 때로는 길거리 패션 스타처럼 차려 입고 한가로이 산책을 즐기는데요.




거리에서 마주치는 강아지들 중 상당수가 루이지에게 들이대곤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우아하고(?) 당당한 뉴요커 루이지.





화려한 일상의 기록으로 수많은 견(犬)들과 주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