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4년전 소름끼치는 예견 “박근혜 대통령, 임기 못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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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2-05 14: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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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소셜 방송 인터뷰
위키트리 소셜 방송 인터뷰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4년 전 한 예견이 화제입니다.

허경영은 2012년 12월 27일 위키트리 소셜 방송 인터뷰에서 국민들의 촛불시위로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경영은 당시 “이 정국이 5년을 가지 못하고 뭔가 문제가 온다. 18대 대통령이 1년 정도 양보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그러면 3~4년 안에 대선이 진행될 수가 있다. 이런 정국이 계속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다.

이어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고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이러니까 대통령은 가능한 한 빨리 물러나려고 하고 그걸 개헌정국으로 해서 덮으려고 하고, 이런 형국이 전개될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지난 1월 30일 진행한 강연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주풀이를 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원숭이날에 태어났다. 그런데 딸이 원숭이해를 맞았다”며 “자기 딸이 대통령이 돼서 물러나는 해가 원숭이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