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샤넌에 "살 좀 뺐으면…YG제작자로서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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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2-05 1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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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가수 샤넌에게 다이어트를 하라고 충고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 샤넌은 전보다 나아진 가창력과 춤 실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양현석은 한층 나아진 샤넌의 모습을 칭찬하면서도 "YG 제작자로서 얘기해 준다면 살 좀 빼라고 하고 싶다. (연예인은)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운동선수가 관리하는 것처럼 (가수도) 무대에서 춤을 추려면 2~3kg만 빼면 좋겠다"며 "춤 선이 조금 무거워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번 샤넌에게 혹평을 했던 박진영은 "분명 못 고칠 줄 알았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턱 떨어뜨리는 걸 한 번도 안 했다"고 칭찬했습니다.


유희열 역시 "조언을 해줘도 사실 대부분은 못 고쳐서 온다. 어떻게 연습했냐"며 일취월장한 샤넌에게 놀라움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