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상상력에 어른들의 능력이 더해졌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다시 어른들이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주는 프로젝트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몬스터 프로젝트’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높이 평가한 예술가들이 모여 아이들의 그림을 3D로 다시 그려보기로 한 것입니다.
아이들만의 자유롭고 생동감넘치는 그림들에 디자이너의 기술을 입혔더니 색다른 작품으로 완성됐습니다.
몬스터 프로젝트에서는 현재 100개가 넘는 그림들이 작업됐으며 이 작품들은 그림책, 액자, 티셔츠 등의 상품으로도 제작해 판매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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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다시 어른들이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주는 프로젝트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몬스터 프로젝트’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높이 평가한 예술가들이 모여 아이들의 그림을 3D로 다시 그려보기로 한 것입니다.
아이들만의 자유롭고 생동감넘치는 그림들에 디자이너의 기술을 입혔더니 색다른 작품으로 완성됐습니다.
몬스터 프로젝트에서는 현재 100개가 넘는 그림들이 작업됐으며 이 작품들은 그림책, 액자, 티셔츠 등의 상품으로도 제작해 판매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