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유행중인 약탈 플래쉬몹?!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2-02 16: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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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떼거리들이 나타났습니다.

지난28일 NBC 등 외신은 “코네티컷의 한 편의점에서 약탈‘플래시몹’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공개된 CCTV영상을 보면 약 30~40명 가량의 집단의 청소년들이 한 편의점에 우르르 달려 들어와 매장을 정신없이 헤집어 놓다가 사탕과 과자 등을 빠르게 집은 후 다시 나갑니다.

이날 습격을 당한 코네티컷 편의점의 주인은 약 4천달러(한화 4690만 원)어치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근 SNS상에 미국 곳곳에서 벌이는‘약탈 플래시몹’영상이 종종 올라오곤 하는데요. 말 그대로 정해진 시간에 약속된 장소로 대중이 모여 약탈 행위를 하는 것이었지요.

엄연히 단체 범죄를 저지른 이 행위에 ‘플래쉬몹 ’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트퍼드(Hartford) 지역 경찰은 “주동자를 비롯한 몇몇을 검거해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NBC 보도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