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디바’ 양수경 “다시 숨쉴 수 있게 해줘 감사해”

정희연 기자
정희연 기자2016-12-02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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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보하 작가 
'원조 디바’ 양수경이 KBS1 ‘콘서트7080’ 디바 특집’틀 통해 특별 무대를 꾸민다.

KBS1 ’콘서트7080’ 2일 방송에는 디바 특집에 원조 디바 양수경과 인순이, 정수라가 출연합니다. 지난 29일 녹화에서 양수경은 불멸의 히트곡 ‘그대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 ‘갈무리’로 무대에 섰으며 녹화 당시 현장을 가득 채운 뜨거운 반응으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앵콜곡으로 선사했다.

양수경은 “3개월 전 이곳에서 컴백특집으로 무대를 가졌는데 다시 한번 같은 무대 위에 서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며 ”17년 만에 앨범을 발표했는데 다행히 반응이 너무 좋아 기쁘고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히며 “’콘서트7080’을 준비하며 내가 히트곡이 이렇게 많았는지 새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양수경은 지난 7월 17년 만에 신곡 ‘사랑 바보’가 수록된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 컴백 이후 최근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앨범을 발매 신나라 레코드 실시간 판매차트에서 1위, 가온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