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성추행 논란’ 이세영, 결국 경찰조사 받나

조유경 기자
조유경 기자2016-12-01 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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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 동아닷컴DB 
국민신문고에 신고돼
tvN ‘SNL코리아 8’ 에서 인기 보이그룹 B1A4에게 적절치 못한 행동을 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던 개그우먼 이세영. 이번에는 같은 이유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1일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사건을 접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사 일정이나 소환 조사 여부 등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사람은 피해자인 B1A4 팬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이세영 소속사는 “경찰조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하지만 경찰 조사 관련해 연락 받은 것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개그우먼 이세영은 최근 호스트로 등장했던 B1A4의 캐스팅 비하인드 영상에게 부적절한 스킨십을 시도한 모습이 포착돼 구설에 올랐습니다. 이후 제작진은 B1A4와 팬들에게 사과했고, 이세영 역시 자필로 사과문을 작성해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