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日방송서 “한국 걸그룹 시절 감금에 가까워..몰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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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2-01 1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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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아이코닉) 인스타그램
재일교포 가수 아유미가 한국에서 걸그룹 슈가로 활동하던 시절을 “감금에 가까웠다”고 회고했습니다. 

1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유미는 최근 일본 NTV 예능 ‘오늘 밤 비교해봤습니다’에 출연해 슈가로 활동하던 시절에 대해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못했다. 아이돌 그룹이라 압수 당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어디에도 놀러 갈 수 없었고, 남자와의 연애는 절대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가족과도 만날 수 없었다. 감금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격하게 표현했습니다.

또 남자친구도 있었냐는 질문에 아유미는 “만났다. 예를 들면 댄서라든지, 만나도 절대 의심 받지 않는 존재와 밀회했다. 몰래 놀았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한국에서 황정음, 박수진 등과 함께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현재 일본에서 ICONIQ 또는 이토 유미란 이름으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