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도 오금 저려요”… 123층에서 바라본 서울

조혜선 기자
조혜선 기자2016-12-01 1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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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에서 촬영한 서울 전경이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 컷을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23층에서 본 서울 시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높은 곳에서 촬영한 서울 석촌동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알려진 롯데월드타워에서 촬영한 만큼 아찔함은 배가 됐습니다. 석촌동의 아파트는 마치 장난감처럼 작게 느껴집니다.

유리로 된 바닥에서 수직 아래로 내려다본 지상 사진은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서울이 이렇게 한눈에 들어오다니”,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 아득하다” 등 황홀해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유리 바닥으로 내려다본 사진은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린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올 연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