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가 환생한 듯…‘닮은꼴 대회 1위’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30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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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반 고흐(1853~1890)가 다시 환생한 걸까요.

지난 11월 25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영국 도싯 출신의 배우 다니엘 베이커(35)가 ‘반고흐 닮은 꼴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회는 지난 6월부터 캐나다 출신의 아티스트 더글라스 쿠플랜드가 개최해 최근까지 37개국에서 1250명이 응모하여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50만 명의 누리꾼들이 참여한 투표 끝에 결국 다니엘이 우승한 것입니다. 

실제 다니엘의 외모는 고흐의 작품 ‘자화상’에서의 고흐의 모습과 믿을 수 없을 만큼 비슷한데요. ‌‌대회의 주최자인 더글라스는 “실제로 보니 더욱 놀랍다. 정말 1889년의 고흐가 살아 돌아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대회의 우승으로 다니엘은 상금 500만 원을 받게 되며, 그의 두상은 수백 대의 카메라로 촬영해 컴퓨터 이미지 작업 후 청동상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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