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들여 마윈처럼 성형한 청년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1-30 16: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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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들여 마윈처럼 성형한 청년

중국 최고의 부자이자 억만 장자인 마윈 회장의 얼굴을 닮고 싶다며 한국을 찾아 성형 수술을 한 20대 남성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인민일보를 비롯한 외신들은 28일 중국 선전에 사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중국 심천에 사는 황찌엔(Huang Jian·26)은 알리바바의 회장 마윈 회장의 얼굴을 따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는 마윈 회장을 존경했고, 많은 사람들이 마윈 회장의 얼굴이 ‘돈을 부르는 얼굴’이라며 부러워했기 때문입니다.

영업 일을 하던 결국 그는 자신의 얼굴을 마윈의 얼굴처럼 수술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의 성형외과를 찾았고 1억 원을 들여 ‘마윈과 비슷한’ 얼굴로 성형수술을 했습니다.

항간에서는 “마윈을 닮은 9살짜리 아이가 대학까지 마윈에게 학비를 지원받은 사연이 알려지며 또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그러나 황지엔은 “마윈의 열렬한 팬으로서 마윈 회장을 실제로 한 번 만나보고 싶어 성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