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심경고백 “담배 피우게 생겼다고? 나 순진해”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6-11-30 1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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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kongannaaa)님이 게시한 사진님,

방송인 공서영이 일부 댓글에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공서영은 2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JTBC ‘싱포유’ 제작발표회에서 찍힌 사진을 게재한 뒤 “제작발표회 MC석에는 당연히 조명이 없어요. 제작발표회 때마다 ‘조명발’을 받지 못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나이가 슬퍼요”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오늘은 담배 피우게 생겼다는 댓글을 봤다. 이래 봬도 순진하다. 담배를 안 피워도 중력의 힘은 막을 수 없는 거다”며 왜곡된 시선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서영은 “매니저는 휴대전화 플래시라도 비춰줘라. 기자님들 카메라에 360를 깔아드려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