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바늘 찾기 성공!’ 쓰레기장에서 결혼반지 찾은 여성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29 1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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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en Dyckman
쓰레기 처리장에서 결혼반지를 되찾은 여성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인사이드에디션은 미국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 사는 여성 콜린 딕맨(Colleen Dyckman)이 실수로 잃어버린 반지를 쓰레기 처리장에서 찾은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콜린은 보통 때처럼 분주하게 저녁 식사를 준비하다 실수로 결혼반지를 싱크대 옆 쓰레기통에 빠뜨렸습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식사가 끝난 후 쓰레기를 버리고 나서야 이를 눈치챈 그녀는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남편과 그 즉시 차를 타고 지역 청소과에 연락해 쓰레기 수거 차량을 추적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수거 차량은 이미 쓰레기 처리장에 도착한 지 한참이 지난 후였는데요.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남편과 쓰레기 처리장에 도착한 그녀는 6톤이나 되는 쓰레기 더미를 하나하나 뒤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8명의 관리직원은 그녀를 도왔는데요.




사진=ABC 뉴스
사진=Ken Dyckman
사진=Ken Dyckman
그렇게 모두가 힘을 합쳐 반지를 찾기 시작한 지 4시간여 만에 그녀는 반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콜린은 “쓰레기 더미들을 본 순간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직원분들이 발 벗고 돕는 모습에 포기하지 않았다”며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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