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해 보이려다…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포샵 굴욕’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1-28 1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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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h Carey(@mariahcarey)님이 게시한 사진님,


‌40대 중반을 넘긴 나이에도 20대 못지않게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머라이어 캐리가 ‘초보적인’ 보정 실수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지난 26일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캐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을 정밀 분석(?)했는데요. 언뜻 보면 주방에서 과자 접시를 들고 있는 평범한 사진이지만 잘 보면 이상한 점이 눈에 띕니다.

어깨 옆의 거울 경계선이 휘어 있고, 허벅지 옆 찬장 라인도 뒤틀려 있습니다. 이에 팬들은 "몸매 집착 그만", “거울과 나무가 왜 휘어 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 “오~ 포토샵!!”이라며 이 팝스타를 놀렸습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달 약혼자 제임스 패커와 결별한 뒤 일과 가족 돌보기에 몰두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엘렌 드제네러스 쇼에 출연해 “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세상의 모든 일은 다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 거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냥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인생만사 새옹지마라고 했던가요. 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스타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포토샵 실수 정도는 애교로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