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쌍둥이 오빠들도 덩달아 화제…영화 배우였어?

최현정 기자
최현정 기자2016-11-28 17: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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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마테오 가로네 감독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황홀하고 비밀스러운 판타지 ‘테일 오브 테일즈’(지난 11월 24일 개봉)에 국내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할 배우가 출연했다고 합니다. 

바로 국내 실력파 아이돌 가수 샤넌의 쌍둥이 오빠들이 주연으로 출연했기 때문이죠. 

‌‘테일 오브 테일즈’는 비밀스러운 숲에 둘러싸인 왕국을 배경으로 왕자를 낳기 위해 괴물의 심장을 먹은 여왕, 젊음의 비밀을 간직한 아름다운 여인, 괴물과 결혼해야 하는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황홀하고 비밀스러운 판타지  영화입니다.

‌마테오 가로네 감독의 부름을 받고 영화 속에서 신비롭고 몽환적인 쌍둥이를 연기한 배우 크리스찬과 조나 리스 형제는 괴물의 심장을 먹은 여왕(셀마 헤이엑)의 아들인 왕자 엘리아스와 같은 날 운명적으로 시녀의 아들로 태어난 조나 역을 맡아 세계적인 대배우들 속에서 강한 존재감을 들어냈다고 합니다. 

‌뛰어난 연기력만큼이나 훈훈한 비주얼의 쌍둥이 리스 형제가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샤넌과 한 가족이라는 사실이 SNS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알려지면서 우월한 가족의 월등한 비주얼 남매로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한편, 샤넌은 2010년 SBS ‘스타킹’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서 아이유를 놀라게 한 성량의 그녀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죠. 영국의 명문 예술학교 ‘실비아 영 시어터 스쿨’을 졸업하고 어머니의 고국인 한국에서 활발히 가수 활동하고 있는 3년차 실력파 아이돌 가수로 최근 ‘K팝스타 시즌6’에 깜짝 등장해 팬들 뿐 아니라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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