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 소나타를 처음 들은 아이는 서럽게 울었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1-28 15:34:11
공유하기 닫기

미국 플로리다에서 촬영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영상은 한 연주회장에서 촬영된 것처럼 보입니다. 피아노로 누군가가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연주하고 있는데요.
‌이 음악을 듣는 한 남자 아이가 음악을 듣고 서글프게 울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촬영하고 게시한 Josh Nofrz는 “자신의 누나의 피아노 리사이틀에 왔던 두살배기 아들 타일러(Tyler)가 월광소나타를 듣고 감성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처음에는 슬픈 표정을 짓더니 나중에는 복받치는 감정을 억누르는 모습입니다.

두살 짜리 이 아이에게 힘들고 슬픈 일이 무엇이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