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만 자고 놀아주세요" 아기곰의 어리광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1-28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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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지 길라르디니 인스타그램(@daisygilard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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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지 길라르디니 인스타그램(@daisygilardini)
사진=데이지 길라르디니 인스타그램(@daisygilard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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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니토바 주에 위치한 와푸스크 국립공원은 '북극곰의 땅'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큰 북극곰 서식지입니다. 어느 추운 날, 새하얀 눈을 이불 삼아 잠을 청하던 어미 북극곰은 아기곰들의 어리광에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북극곰 가족의 모습을 사진작가 데이지 길라르디니가 포착했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공개된 이 북극곰 가족 사진은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물했습니다. 어미 곰은 피곤하다는 듯 눈을 감았지만 새끼 두 마리는 계속 어리광을 부리는데요. 어미 곰은 마치 “그래 그래~”라고 하는 듯 아기 곰들을 품 안에 꼭 껴안았습니다.



이 평화로운 순간을 포착한 사진가 길라디니는 "동물의 사진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것이 나의 의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