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른 옷을 입고 출근하는 86세 할아버지, '코디 끝판왕'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25 16: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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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Zoe Spawton
80대의 할아버지의 길거리 패션 사진이 화제입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는 독일의 86세 할아버지 알리(Ali)를 소개했는데요. 알리는 40년 전 터키에서 독일로 이주했고 현재 직업은 양복 재단사라고 합니다. 과거 의사였던 그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가진 ‘엄친아’(이제는 ‘엄친할’)였다고 하는데요.

사진=Zoe Spawton
알리의 사진을 찍은 건 사진작가 조 스포튼(Zoe Spawton). 그녀는 4년 전 자신의 작업실 근처에서 매일 다른 옷을 입고 일하러 가는 알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알리의 코디에 스포튼은 그 후 3년간 매일 같이 알리의 모습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심지어 'What Ali Wore'라는 블로그를 만들어 알리 코디 컬렉션을 소개했습니다. ▶What Ali Wore 구경하기

다양한 아이템과 연륜으로 빚어낸 감각적인 코디, 감상해보시죠.



사진=Zoe Spawton
사진=Zoe Spaw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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