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쌍둥이 자매는 100년 후 파티를 열었습니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1-25 14: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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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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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투어포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란성 쌍둥이 자매. 이들이 100번째 생일을 함께 보냈습니다.

‌영국 매체 mirror는 이 쌍둥이 자매의 100번째 생일을 보도했습니다.
아이린 크럼프(Irene Crump ·100) 와 필리스 존스(Phyllis Jones ·100) 는 1916년 11월 20일에 25분 간격으로 태어났습니다.
‌이들은 같은 학교, 같은 직장까지 다녔죠. 쭉 스투어포트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지냈습니다.

그리고 한 세기를 지나 이들은 100번째 생일을 함께 보내게 됐습니다.
이들의 생일에 축하를 보냈던 주위의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생일 선물까지 거절하며 응급시설을 갖춘 헬기의 기부를 요청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