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남편 안 사랑한다고? 없으면 못 살아요” 해명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6-11-25 14: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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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남편과의 사이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지난 24일 ‌홍진경은 최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녹화에서 게임을 진행하던 중 이기기 위해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발언해 멤버들의 질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홍진경은 25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가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기사를 본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으면 좋겠다. 난 내 남편을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슬램덩크’ 중반에 손병호 게임 도중 설거지 하는 벌칙을 받기 싫어 잠깐 이성을 잃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곧바로 다시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결국 내가 거짓말 한 죄로 설거지 벌칙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남편 없이는 못 살고 정말로 많이 사랑한다. 그 많은 설거지와도 바꿀수 없었던 나의 사랑. 오늘 저녁 11시 ‘슬램덩크’에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