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실력에 두뇌까지…중국 ‘미녀 쌍둥이’ 화제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1-25 1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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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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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체조선수인 일란성 쌍둥이가 명문 저장(절강)대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인민망은 두 시에치·자오 빙징 자매가 저장대학교의 학생이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자매는 유치원 시절부터 여러 국내·국제 대회에서 활약하며 재능을 뽐내 왔습니다.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뒤 자매는 저장대학교에서 스포츠교육을 전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선수활동에 주력하느라 학업에 뒤처질 수밖에 없었던 자매는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개인 영어 교사를 초빙해 교습을 받기도 하고, 쓸 수 있는 모든 시간을 공부하는 데 투자했습니다. 그 노력이 빛을 발해 두 사람은 단순히 진도를 따라잡는 것을 뛰어넘어 다른 학생들을 능가할 정도로 성적을 올렸습니다.



실력, 미모, 두뇌를 모두 갖춘 자매의 대학입학 소식에 중국 네티즌들은 ‘노력이 대단하다’, ‘대학에서 많은 걸 배우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