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안이…” 맞선녀 사로잡는 ‘비장의 카드’는?

조혜선 기자
조혜선 기자2016-11-25 13: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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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GettyImagesBank
소개팅과 맞선 등에서 호감가는 상대를 만났으나 반응이 좋지않을 때가 종종 있죠. 이럴 때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어떤 방법이 동원될까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미혼 남녀 558명(남녀 각 279명)을 대상으로 ‘호감 가는 맞선상대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 상대의 마음을 휘어잡는 비장의 카드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결과, 남성 응답자의 3명 중 1명은 ‘집안배경 등 숨겨놓은 장점 PR’(34.8%)이라고 답했고요. 이어 ▲배려심 발휘(28.7%) ▲상대 칭찬(18.6%) ▲근사한 식사대접(15.4%) 등의 순입니다.

여성은 36.2%가 ‘상대 칭찬’을 꼽았고요. 다음으로 ▲애교공세(27.2%) ▲집안 배경 등 숨겨둔 장점 PR(19.4%) ▲배려심 발휘(15.1%) 등의 순으로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호감이 가지않던 맞선 상대도 뒤늦게 관심이 가게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남성은 ‘자신을 인정해줄 때’(31.2%) 맞선상대가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뀐다고 답했고, 여성은 ‘배려심 있는 모습’(35.1%)을 보일 때를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