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별은 이제 그만", 잠 못자는 아이를 위해 그린 천장 그림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24 1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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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는 것이 무서운 친구 아들을 위해 방 천장에 야광 은하수를 그린 여성이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즈피드는 오리건 주에 사는 여성 크리핀 윌슨이 아들을 위해 천장에 그린 그림을 소개했는데요. 

크리핀은 무서워서 혼자 잠들지 못하는 친구의 아들 벤저민을 위해 방 불을 끄면 야광으로 된 은하수가 보이도록 그림을 그렸습니다.

평소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취미로 그림을 그렸던 그녀가 제대로 실력발휘를 해본 것인데요.





크리핀은 그림이 좀 더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여러 재료와 종이를 덧대 무늬를 나타내는 스탠실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또 그림은 특수 야광 안료를 사용해 낮에는 보이지 않고 캄캄한 밤에만 보이도록 했는데요.





숲속 캠핑장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느낌을 주기 위해 나무와 텐트의 그림자 실루엣을 표현해 사실감을 더했습니다.

크리핀은 완성된 ‘작품’을 SNS에 공유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가로 전향해야 한다”, “구체적인 재료를 알려달라”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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