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이글아이’ 별명 만들어준 유재석에 항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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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1-24 11: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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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수가 23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 ‘사랑은 방울방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star
배우 이종수가 '이글아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개그맨 유재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종수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에서 별명에 대해 묻자 "나에게 이글아이라는 닉네임을 붙여준 (유)재석이형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이 네 글자를 만들어준 재석이형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거듭 이야기했습니다. 그럼녀서 그는 "다른 닉네임을 얻고 싶지는 않다"고 잘라 말했는데요. 이종수는 "이글아이라는 닉네임이 나의 연기관, 연기의 방향, 활동의 방향을 이끌어주는 게 아닌가 싶다. 내 닉네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전했습니다.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왕지혜, 강은탁, 공현주, 김민수, 이종수, 이상인 등이 출연합니다. 이종수는 극중 능글맞고 수다스러운 방송국 예능 PD 윤동민 역을 맡았습니다. 오는 28일 저녁 7시20분 첫 방송. ‌썸네일=SBS 예능 런닝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