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출퇴근 있는 아나운서 시절 그립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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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1-24 1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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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가 현재 방송 생활에 대해 말했다. (bnt) © News1star
방송인 최희가 방송국에 소속됐던 아나운서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희는 23일 공개된 bnt 화보 인터뷰에서 "프리 선언 후 초반에는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오버도 했다"며 "지금은 최희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는 방송이 천직인 스타일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는 "행사에 초청 받는 경우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준비해 간다. 애드리브까지 빼놓지 않고 준비한다"며 "그래야 초청해준 것에 대한 밥값을 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했습니다.

강타가 진행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속 코너에 출연 중인 최희는 "강타와 함께 라디오를 하면서 배우는 것이 많다. 라디오를 좋아하기에 강타 같은 DJ가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최희는 그러면서 "가끔은 선후배 사이의 안정감과 소속감 때문에 출퇴근이 있는 아나운서 생활이 그립기도 하다"고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