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홍진경 ‘나를 버렸다’...거지 몰골로 ‘푸바’ 출연

조유경 기자
조유경 기자2016-11-23 17: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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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푸른 바다의 전설’에 특별 출연합니다.

홍진경은 23일 방송되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비주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입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홍진경이 깜짝 등장해 극의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충격적인 홍진경이 비주얼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스틸에서 홍진경은 얼굴에 지저분한 검은 칠을 하고 오래 머리를 안 감은 듯한 헤어스타일 등 완벽하게 망가진 분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두꺼운 퍼 코트와 목도리로 깨알 패션 센스를 과시하고 있어 그가 극중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특히 홍진경은 길거리에 박스와 신문지를 깔고 앉아 주변을 감시(?)하고 있는데, 이 와중에 소중한 쫀드기를 조금씩 뜯어먹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역대급 센 비주얼과 범접할 수 없는 넘사벽 포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홍진경의 등장이 예고돼 오늘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죠.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3회에서는 홍진경이 특별출연 해 완벽하게 역할을 소화하는 것을 물론 시청자들에게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에피소드로 즐거움을 선사할 홍진경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23일 밤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