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는 이유리 '수줍'...“내 연기는 25점”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6-11-23 16: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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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이유리.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우 이유리가 자신의 연기를 혹평했습니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이유리 편으로 그려집니다.
2001년 23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데뷔한 이유리는 어느덧 15년 차 배우가 됐죠. 최근 다양한 연기 실력을 쌓기 위해 뮤지컬에 도전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유리는 “발전하고 싶다. 나는 내 연기가 25점이라고 생각한다. ‘25점이니 앞으로 계속 무한하게 발전할 수 있구나. 내가 공부해야 할 게 있구나’라고 늘 생각한다.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매너리즘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유리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뮤지컬 배우들은 “엄청난 악바리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라고 해야 하나 연기에 대한 생각이 굉장히 깊다”며 이유리의 남다른 연기 열정을 증명했습니다.

‌이유리는 이날 방송을 통해 독신주의를 포기하고 12세 연상 남편과 결혼하기까지 리얼 러브스토리를 공개합니다. 방송은 24일 밤 9시 50분.